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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8 이유식 먹고 신난 민서 (1)
- 2009/12/07 이유식 시작했어요~ (7)
요즘 민서가 밥맛이 제대로 들었다.
특히 이유식보다는 무언가 씹을게 있는 밥을 좋아한다.
엄마 아빠 저녁 식사할 때 꼭 옆에 자리 하나 차고 앉아서 똑같은 걸 같이 먹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조그마한 숟가락으로 흰밥덩이를 조금씩 떼어주면 어찌나 야무지게 씹어먹는지..ㅎㅎㅎ
난 민서가 벌써 이가 나온 줄 알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만... 정말 잇몸으로만 씹어서 삼켜도 괜찮을까 걱정이 되다가도...
소화 잘 시키고 저렇게 맛있어 하니 그냥 먹이고 있다.
오늘은 엄마가 이유식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다.
다시마로 낸 국물에 곱게 갈은 소고기와 브로콜리, 고구마, 흑미 등등으로 만들었는데,
씹을 것이 너무 없으면 민서가 또 안먹으니까 물넣고 살짝 끓인 밥 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낮에는 브로콜리 맛이 어색했는지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저녁때에는 벌써 적응이 되어서 한그릇을 뚝딱 다 비웠다.
먹고 나니 기분이 좋은지 다리도 흔들고... 소리도 지르고... 한다.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ㅎㅎ
민서 요즘, 기분 좋으면 저렇게 비명을 지른다...-_-;;
특히 이유식보다는 무언가 씹을게 있는 밥을 좋아한다.
엄마 아빠 저녁 식사할 때 꼭 옆에 자리 하나 차고 앉아서 똑같은 걸 같이 먹어야만 직성이 풀린다.
조그마한 숟가락으로 흰밥덩이를 조금씩 떼어주면 어찌나 야무지게 씹어먹는지..ㅎㅎㅎ
난 민서가 벌써 이가 나온 줄 알았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기는 하다만... 정말 잇몸으로만 씹어서 삼켜도 괜찮을까 걱정이 되다가도...
소화 잘 시키고 저렇게 맛있어 하니 그냥 먹이고 있다.
오늘은 엄마가 이유식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다.
다시마로 낸 국물에 곱게 갈은 소고기와 브로콜리, 고구마, 흑미 등등으로 만들었는데,
씹을 것이 너무 없으면 민서가 또 안먹으니까 물넣고 살짝 끓인 밥 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낮에는 브로콜리 맛이 어색했는지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저녁때에는 벌써 적응이 되어서 한그릇을 뚝딱 다 비웠다.
먹고 나니 기분이 좋은지 다리도 흔들고... 소리도 지르고... 한다.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ㅎㅎ
민서 요즘, 기분 좋으면 저렇게 비명을 지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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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요즘 들어 민서가 엄마 아빠가 식사하는 모습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먹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빤~히 쳐다보길래 이제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12월 1일부터 이유식을 준비했다.
이제 150일정도 된 건가...
죽보다는 조금 묽고 미음보다는 진~하게 만들어서 먹였는데, 민서 반응은...
이유식 시작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ㅋㅋㅋㅋ
(근데.. 이불은 좀 펴놓고 찍지..ㅋㅋ)
마치 계속 먹어왔던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잘 먹고 흘리지도 않는다.
주는 것이 좀 늦어지면 짜증내면서 막 보챈다. 성질 하고는...ㅋㅋ
지금이야 죽이지만... 좀 더 크면 이제 제대로 된 이유식을 줘야 할텐데...
아빠 주말에도 출근해야겠다...-_-;;
먹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빤~히 쳐다보길래 이제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12월 1일부터 이유식을 준비했다.
이제 150일정도 된 건가...
죽보다는 조금 묽고 미음보다는 진~하게 만들어서 먹였는데, 민서 반응은...
이유식 시작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ㅋㅋㅋㅋ
(근데.. 이불은 좀 펴놓고 찍지..ㅋㅋ)
마치 계속 먹어왔던 것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잘 먹고 흘리지도 않는다.
주는 것이 좀 늦어지면 짜증내면서 막 보챈다. 성질 하고는...ㅋㅋ
지금이야 죽이지만... 좀 더 크면 이제 제대로 된 이유식을 줘야 할텐데...
아빠 주말에도 출근해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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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
큰고모 2009/12/08 05:05
이유식 너무 좋아하는데??? ^^ 한스푼 받아먹고 손발 휘둘러가며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야..ㅋㅋ
우리 민서 벌써 이유식할만큼 컸구나.. 다른 아가들 크는거 보면 시간이 참 빨라..
우리 둥이들 크는건 더딘거 같은데..ㅋㅋㅋ -
의준맘 2009/12/09 15:07
민서 이유식 시작했네요...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ㅋㅋ
와이프 대신 아저씨가 맨날 칼질해줘야겠네요~~~
초기엔 열심히 다지기만 하면 되니까 열심히 도와줘요!!!
우리 아들램 이유식 만든다고 땀 뻘뻘 흘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애들 크는 거보면 시간이 참 빨라요.... -
홍선영 2009/12/10 06:14
으냉아 엄마가 이거보고 민서가 받아먹는걸 보고, 엄청 웃어대신다.
민서 다컷네 ㅋㅋㅋㅋ.
ㅋㅋㅋ 엄마가 더 애같애 뭐가 그리 좋으신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