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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둥이 오빠들... 놀아주세요~~ (6)
  2. 2010/08/15 더워도 걱정없어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요~ (6)
  3. 2010/08/12 민서의 돌잔치 사진입니다. (9)
  4. 2010/07/05 내사랑 토마토 (4)
  5. 2010/07/01 민서의 한살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6. 2010/06/26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4)
  7. 2010/06/26 여~러~분~~~ 절 받으세요~
  8. 2010/06/11 책 읽어주세요...네?? (6)
  9. 2010/06/04 여보세요~ (7)
  10. 2010/05/30 민서 잘 잤어요?? (4)

둥이 오빠들...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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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둥이들과 민서가 만나는 순간을 매우 기대했었다.

민서는 워낙 언니오빠들을 좋아하고 활발하기에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고 할 거라 예상을 했고, 둥이들도 미국에 있을 때 모니터로 민서 보면서 예뻐했었다는 말을 들어서였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민이랑 탁이랑 손잡고 걸어가는 사진에서는 감동~~!! 언젠가는 그 사이에 민서도 있겠지~~ 하고 흐뭇하게 바라보기도 했다.

서로 의지하며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둥이들. 나중에는 이 사이에 민서가 있어야 한다 둥이들아~~^^


더보기



이제 시간이 흘러 둥이들과 민서가 처음 만나던 날~~
민서는 예상대로 둥이오빠들한테 달려들었는데... 너무 달려들었었나보다..=.=;;
둥이들이 민서를 피해서 도망다니고 같이 안놀아주는 것이다!!!

에구에구... 기대가 약간 어긋났지만 뭐 첨부터 그러기는 어렵겠지... 그래도 약간 서운하던 찰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둥이들이 민서를 챙겨주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날은 기어다니는 민서에게 둥이들이 첨으로 눈높이를 맞춰서 같이 기어다니기 놀이를 했다.
민서... 오빠들이 관심 가져주고 같이 놀아주니까 좋~~단다...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아진 민서... 오빠들한테 뽀뽀세례다... 근데 둥이오빠들은 침 닦느라 바쁘다...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민서 잘 챙겨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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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둥마미 2010/08/23 22:48 address edit & del reply

    에공.. 미안해라~
    민서는 좋다고 쫓아다니는데 민이탁이가 잘 호응을 안해주네.. ^^;

    민서가 조금만 더 커서 말도 하고 같이 뛰어다니면 아마 더 잘 놀겠지...
    그리고 더 자주보고...

    우리 민서 이제 아장아장 잘 걷나???
    또 보고싶어요~

    • BlogIcon Derrick00 2010/08/25 16:49 address edit & del

      아냐아냐~~ 나중에는 잘 놀았잖아..ㅋㅋ

      민서는 이제 다리 힘이 좀 생긴 것 같긴 한데, 별루 걸어다니려는 의지가 없어보여..;;;

  2. 작은고모 2010/09/02 09:17 address edit & del reply

    인제 미자도 따라다닐꺼야~그때는 집이 너무 좁겠는걸 ㅎㅎㅎㅎ

    • BlogIcon Derrick00 2010/09/03 14:58 address edit & del

      밖에서 놀아야지 뭐..ㅋㅋㅋㅋ 얼른얼른 나와라~~~^^

  3. sandy 2010/09/06 23:30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넘 이쁘당 선일이 더 정신줄 노았겠네~ 후훗

    • 민서어멍 2010/09/08 12:43 address edit & del

      이번 일욜날에도 가족모임이였거덩~
      민서 완죤 쌍둥이 오빠들 졸졸졸~~
      이제 잘걸어다녀서 다행이야~
      저번만해도 기여다니니깐
      민서가 힘만들고 속상해 했는데..
      언니!~놀러와~민서 고속주행하는거 봐야지~
      ㅎㅎㅎㅎㅎ^^

더워도 걱정없어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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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더운 날씨이긴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기 전인 7월 말까지만 해도 너무~너무~너무~ 더운 날의 연속이었다.

집의 창문을 전부 열어놓아도 후끈한 바람이 불고,
잠깐씩 소나기라도 오는 날은 시원한게 아니라 습도까지 높아서 후덥지근 하기만 하다.

이런날은 수영장이 있는 본가로 가는 것이 최고!!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수영장으로, 8층 정원에 있는 어린이용 풀장이다.

7월 말에 아이들 방학에 맞춰서 개장한다고 민서데리고 오라고 하시길래, 얼~른 갔다. ㅋㅋㅋ

더위 많이 타는 민서도 시원~하다 ㅎㅎ

뒷모습만 보면 자세가 제대로~~


아버지께서 삼남매를 전부 호출하셨다. 덕분에 매제들과 쌍둥이들까지 같이 놀았다.

큰매제와 규탁이. 좋~댄다..ㅋㅋ

탁이, 민이(탁이 머리위에 살짝..;;), 그리고 민서

규민이도 좋아라~~

^^

이제 규탁이는 할아버지랑 놀자~~



할아버지가 민서 시원하라고 튜브에 태워서 끌어주신다. 민서, 자세 나온다;;

한동안 물놀이를 했으니 이제 간식 타임이다.
점심도 많이 먹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도 금방 배가 고파진다. 민서도 배가 고픈가 보다. (항상 고프긴 하지만..;;)

아기용 뻥튀기 먹는 민서

시원~해요 엄마~~

세 모녀. 시집가고 애엄마여도 친정에만 오면 항상 어리광이다.


다음 날은 식구들 모두 다시 한번 돌잔치 했던 '리틀 피에스타'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다행히 이 곳 매니저가 지난 번에 무료 시식권을 많이 챙겨줘서 공짜로 가족 모임을 잘 하고 왔다.
여기 음식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어서 맘에 든다. 특히 초밥과 회가 맛있어서 좋다.
단, 음식사진은 없다..ㅋㅋ

폴라로이드 사진 인화되기를 기다리면서...ㅋㅋ

전체 가족 사진. 내년이면 아마 2명이 더 늘어나 있을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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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규둥마미 2010/08/23 22:50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에 2명이라니... 혹시??? ^^

    어휴~ 저 부담되는 사진 조금만 있다가 내려주면 안될까??? (세모녀사진..)

    외삼촌이 사준 튜브가지고 우리 둥이 얼마나 잘노는지 몰라요.. 고마워요~

    • BlogIcon Derrick00 2010/08/25 16:47 address edit & del

      뭐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지..ㅎㅎ
      난 저 사진 괜찮더만.. 맘에 안들어?? ㅎㅎ 정 그러면 내려 줄께..ㅋㅋ

  2. 작은고모 2010/09/02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어후...우리 인제 정말 대식구구나...세모녀 사진 보니까 딸이 둘은 있어야겠는걸....미자랑 미자2랑 미돌이까지 낳아야하는건가?

    • BlogIcon Derrick00 2010/09/03 14:59 address edit & del

      일단 미자부터...;;
      그래도 입덧을 잘 넘겨서 다행이야~~^^

  3. sandy 2010/09/06 23:33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 땡땡이 후드티 원츄~ 넘 기여워~

    가족모임 자주하는구나~ 부러우이~ 난 부산이야 가야만... 내 동상볼수 있는데...

    • 민서어멍 2010/09/08 12:40 address edit & del

      우진이 엉아가 부산에 있으니깐..
      가까이 살면 놀러갈텐데 말야!~^^
      호연이 승연이 많이 컸을텐데..
      보고싶다~~~~~

민서의 돌잔치 사진입니다.

|
돌잔치 때 찍었던 사진이 얼마전에 왔습니다.

정신없이 찍었는데 사진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민서의 환한 표정을 남길 수 있어서 더 좋구요.

다시 한번 민서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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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지 2010/08/13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우아 사진 보니까 너무 신났겠다 !
    가보지 못한게 살짝 후회되네 ^^;;

    암튼 민서 내일 만나~~

    • BlogIcon Derrick00 2010/08/15 23:16 address edit & del

      왔어도 좋았을텐데... 아쉽네...ㅎㅎ

      갈 때 약간 고생하긴 했지만
      어제 재밌게 잘 놀구 왔어.
      민서가 너무 정신없게 해서 미안~~ㅋㅋ

  2. 규둥마미 2010/08/23 22:57 address edit & del reply

    돌사진 정말 잘나왔다~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는것 같아..
    민서네 세식구가 모두 다 예쁘고 멋있었는데..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민서 이쁜사진 한장만 줘요~ 고모도 갖고싶어요~

    • BlogIcon Derrick00 2010/08/25 16:24 address edit & del

      그러게.. 시간 참 빠르지??
      7월은 정말 언제 지나갔나 싶어..;;

      담에 볼 때 민서 사진 한장 가져갈께~~^^

  3. 민서외삼촌 2010/08/24 05:22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엄마 올만에 들어와서 보니,완전 여사님 포스가 작렬하누만,,
    잘 보이지 않을것 같아도 느껴진다 ,그 숨겨진 살들이,
    다이어트좀 해,,민서는 이제 다 컸네...

    • 민서어멍 2010/08/27 14:39 address edit & del

      숨길수없는것을..
      굳이 숨길려고 헌것은 없구먼..흠흠..^ㅡㅡ,,
      다이어트 해야지~
      민서 완전 많이컸어~ㅋㅋ
      대답도 어찌나 잘하는지 몰라~~~
      귀여워~^^
      엉아도 조심해서 다녀오궁~
      민서보면 대박으로다가 이뻐해줭~^^

    • BlogIcon Derrick00 2010/09/03 15:00 address edit & del

      형님!! 제가 다이어트 시킬께요..ㅋㅋ
      저도 같이 하면서..-_-;;

      민서 엄청 빨리빨리 커요... 나중에 보면 놀라실 듯..^^

  4. sandy 2010/09/06 23:35 address edit & del reply

    기억이 새록새록~ 이쁜 세식구..

    • 민서어멍 2010/09/08 12:38 address edit & del

      ㅎㅎ벌써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버렸네..
      나도 새록새록해~이런거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

내사랑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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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먹는 거 하나 만큼은 무섭도록 잘 먹었는데,
요즘은 더위를 타서 입맛이 없는지 그 좋아하는 밥을 잘 안먹는다.

심지어 없어서 못먹는 과일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약간 입맛이 돌아왔는지 토마토를 보더니 정신없이 달려든다.

말이 필요없다.


역시 토마토는 마지막 남은 국물을 먹어줘야 제대로 먹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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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꼼지 2010/07/05 18:57 address edit & del reply

    깍 민서 머리카랑 정말 많고 예쁘다~~
    울 딸램이랑 비교하면 너무 부럽 부럽 ㅠ.ㅠ

    • BlogIcon Derrick00 2010/07/06 09:48 address edit & del

      머리숱 많은 건 나 닮은 듯...
      곱슬머리도 닮은거 같은데... 다만 제멋대로인것만 닮지 않았으면...;;

  2. 고모 2010/07/07 21:49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지금 서서 먹는거야?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ㅎㅎㅎ
    민서 먹는거 보니까 침고여.....스읍....

  3. 우진맘 2010/07/08 13:38 address edit & del reply

    으하하하 토마토! 우진이는 시큼한 과일은 싫어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바나나랑 수박 참외에 요즘 올인...
    밥 안먹는 건 우진이도 마찬가지에요
    주변에선 그럴때라 걱정하지 말라는데 그래도 와구와구 먹던애가
    안 먹으니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좋아하는 거 주라니까 당분간은 과일에 올인을...
    아 민서 넘 맛나게 잘 먹는다아~~ㅎㅎ

민서의 한살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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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의 첫번째 생일잔치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모두 오셔서 같이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리틀피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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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어멍 2010/07/07 13:27 address edit & del reply

    내딸~~~~~~~~~
    완죤 엄마스퇄이야~~~~~
    기겁하게 이쁜것!!!!!! ^0^~

  2. 고모 2010/07/07 21:50 address edit & del reply

    언니 이거 너무 완전 최고 살랑스러워요~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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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있던 날, 민서가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응원하러 거리로 나왔다.
수원에서는 월드컵경기장을 비롯, 몇 군데서 거리응원을 했는데, 우리가 갔던 곳은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었다.

동영상에서 보듯, 사람들도 꽤 많았고 앉아있기 편하게 스티로폼도 깔아주고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쉽게도 스크린이 너무 작은게 흠이었다.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은 민서가 처음으로 간 것인데, 고맙게도 놀라지도,울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이랑 잘 놀면서 재밌게 응원하다가 왔다.


표범이란다... 이름은 'ZAKUMI'

남아공 월드컵


민서를 위해 남아공 월드컵 캐릭터가 그려진 응원 티셔츠도 사주고, 붉은악마 머리띠도 준비했다.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아주 잘 잡았다. 주변 다른 사람들도 민서 자리가 제일 명당이라며 부러워했다.
민서는 그러거나 말거나 먹는데 집중하고 있다.

경기 시작 전, 응원, 부채춤 공연, 난타 공연등 몇가지를 했는데, 민서는 별 흥미가 없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가 나면 가끔 박수 치고는 한다.

앞에 있는 삼촌이랑 장난치기... 계속 자기 발 만지랜다...;;;
뒤에 있는 삼촌은 처음부터 맘에 들었는지 계속 쳐다보더라.

1-4로 진 이날 경기에서 가장 신났던 때는 전반 마지막 이청용이 골을 넣었던 순간인데...
모든 사람들이 소리치고 방방 뛰는 엄청 시끄러운 순간에도 다행히 민서가 울지 않았다.
다만 아빠 품에 안겨서 어리벙벙하고 있었을 뿐...ㅎㅎ

오늘은 우루과이와의 16강 경기가 있는 날이다.
사실 3주 동안 '대~한민국' 구호를 연습시켰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흉내를 낸다. 그것도 자기 기분좋을 때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오늘 경기 잘 해서 8강 이상 갔으면 좋겠다. 뭐 그 이상 가도 좋지만 일본보다 잘 하기만 하면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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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보 2010/06/27 19:08 address edit & del reply

    맨날 눈팅만 했는데.
    귀여워서 한마디 하고 가네요 ㅋㅋ
    저도 언능 대~한민국 갈쳐야할텐데.. ㅎㅎ

    • BlogIcon Derrick00 2010/06/29 13:21 address edit & del

      어..근데.. 16강에서 끝나버렸어..-_-;;
      4년뒤에는 민서 손잡고 같이 응원가야지~~^^

  2. 고모 2010/06/29 20:29 address edit & del reply

    민서가 또 고새 이만큼컸네~~ 빨강뿔 너무 잘어울려요 ㅎㅎ 대한민국도 하고..너무이뽀~~~

    • BlogIcon Derrick00 2010/07/01 02:39 address edit & del

      하루가 다르다니깐...ㅋㅋ

여~러~분~~~ 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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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서는 몸놀이에 푸~욱 빠졌다.
베게 하나만 있어도 다른 장난감들이 필요없을 정도...

근데 사실, 엄마가 더 재밌어하는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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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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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서가 제일 먼저 하는 건... 바로 책보는 것이다. 정확하게는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것이지...ㅎㅎ
일단 10권 남짓한 모든 책을 다 꺼내놓고... 그 중 맘에 드는 책을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가져와서 보채는데... 하루종일 무한반복이다.
책 볼때는 인형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ㅎㅎ

이번에는 다른 날 찍은 동영상.
일어나자마자 거실에 앉혀놨더니, 처음에는 잠이덜 깨서인지 멍~하게 앉아있다가 책을 발견하고서는 좋아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뽀로로 책을 가져와서 보고 있다.
이 날은 웬일인지 읽어달라고 보채지 않고 혼자서 유심히 본다.


외삼촌이 사주신 민서 책들.
사주신 지는 벌써 두어달 된것 같은데, 민서가 관심을 갖고 책 읽어달라고 한 건 한달 남진 된 것 같다.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주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엄마가 가져오라는 책을 가져오기도 한다.

외삼촌이 사주신 민서 책... 외삼촌~ 고맙습니다~^o^

요즘 민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뽀로로 책

책 속에는 이렇게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역시 외삼촌이 사주신... 지네(?) 인형

귀여워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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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진맘 2010/06/11 20:55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부럽다아~
    우진이는 책만 읽어준다 싶으면 얼른와서 뺏어들고 막 던지다가 제갈길 가버리는...ㅋㅋㅋ
    언제쯤 책에 관심을 쏟아주려나~~ 기다리고 있어여^^

    • BlogIcon Derrick00 2010/06/26 20:53 address edit & del

      이제 곧 관심을 가지겠죠..^^
      민서도 첨에는 그냥 저냥 했어요..ㅎㅎ
      담주 돌잔치때 봐요~~

  2. 꼼지 2010/06/14 19:10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뽀로로 책 벌써 좋아하는구나~~
    글자도 모르면서 책 구분할 줄 아는거 보면 정말 신기하다니깐 *^^*

    • BlogIcon Derrick00 2010/06/26 20:53 address edit & del

      그러게 말야... 가져오라는 건 곧잘 가져온다니깐... 자기 기분좋을 때만...-_-;;

  3. 큰고모 2010/06/19 05:1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민서 책을 많이 좋아하네~ ^^
    한국가면 고모가 책 많이 줄께~ (아직 영어책 사지 말아요 (특히 '노부영'. 집에 있는거 다 줄께요~)

    여긴 인터넷이 느려서 동영상이 잘 안보이네.. 민서 많이 보고싶은데.. 다운받으려면 몇십분은 걸리니.. --;
    하지만 곧 가서 보면 되니깐..

    • BlogIcon Derrick00 2010/06/26 20:54 address edit & del

      영어책은.. 아직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ㅎㅎ
      고모가 책주면 민서 부~자 되겠다... 책장도 마련해야겠네...^^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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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하는 여보세요~ 놀이.

요즘들어 엄마가 하는 말, 엄마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민서라서 전화기 놀이에 푸~욱 빠졌다. (사실, 전화기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딸랑이.. 아님 리모컨...;;)

잘 들어보면 여보세요~ 하는 말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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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어멍 2010/06/04 16:45 address edit & del reply

    목욕하고 머리도 안말려서..
    핀으로 고정했는데도 지저분해보이네...ㅋㅋ
    그래도 내새끼 이쁘네그려~~^0^*

    • BlogIcon Derrick00 2010/06/11 00:32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웃는 모습이 예술이지~~^^;

  2. 큰고모 2010/06/07 06:14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민서 벌써 말도 잘하네~ 정말 빠르다..

    민서 허벅지봐라~ 오동통한 볼이랑 허벅지 조물락거려봤으면... ^^
    민이, 탁이 오빠한테 조금씩만 주지그래???ㅋㅋ

    • BlogIcon Derrick00 2010/06/11 00:33 address edit & del

      요즘은 월드컵에 맞춰 응원 박수 가르치고 있어... 엄마가 대~한민국~ 하면 민서가 짝짝~짝짝짝~~ ㅋㅋㅋ

    • 민서어멍 2010/06/22 12:26 address edit & del

      이제 응원박수 곧잘 한다구요~^^ㅋ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이아닌 그냥 박~수~~

  3. BlogIcon 우진맘 2010/06/11 20:55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우진이도 요즘 내 핸드폰 뺏어들고 여부세요 한다는..ㅎㅎ
    근데 문제는 로션이고 막대기고 전부 여보세요...ㅋㅋㅋㅋㅋ

    • 민서어멍 2010/06/22 12:28 address edit & del

      먹던 뻥들고도해여~
      여유세~~~~ㅎㅎ발음이..ㅋ
      이제 곧있음 우진이 돌이네여
      우진이랑 우진맘 곧봐여~^^

민서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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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민서가 낮잠 자는 사이 모처럼 엄마 아빠는 서재에서 영화 한편을 즐기고 있었다.
근데 영화를 보다가 퍼뜩, 1시간이 넘었는데도 민서가 깨지 않고 자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오랜만에 엄마아빠 영화보는데 민서가 효도하는구나~ 싶어서 십여분정도 더 보다가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
민서 이러고 혼자 놀고 있다.


낮잠 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은 좋~은데 아무도 없고 하니, 뒹굴~뒹굴 거리다가 민서 전용 찢기책(할아버지가 주신 홈쇼핑 광고책;;)도 건드려 보고, 손수건으로 침대 모서리도 닦아보고, 만져도 보고 혼자서 뭐라뭐라 얘기도 하고...
이러고 10여분 놀다가 그래도 아무도 안오면 엄마 오라고 소리친다.

지금은 마침 우연히 혼자 노는 순간을 포착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중간에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좋아라~ 하며 다가온다..ㅎㅎ
자고 일어나도 울지 않아서 너무 예쁘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찍어놓았던 건데.. 이것도 막 자고 일어나서 놀 때의 모습이다.

커튼 속에 있는 잡동사니 박스로 놀기...

에?? 엄마 찍고 있는 거에요??


바로 일어나도 기분이 좋아요~~(얼굴은 팅팅 부어가지고는..-_-;;)

침대 위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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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꼼지 2010/06/03 13:58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클수록 아빠 붕어빵이여~
    이쁘다 *^^*

    • BlogIcon Derrick00 2010/06/11 00:33 address edit & del

      아빠 붕어빵이라니 기분이 좋긴 한데, 민서한테는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 모르겠네..-_-;;

  2. BlogIcon 우진맘 2010/06/11 20:54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진짜 울 우진이랑 똑같은 행동을..ㅎㅎ
    우진이도 침대 아래에서 사방 딩굴대면서 자는데
    너무 조용해서 빼꼼이 가보면 혼자 침대랑 싸우고 있다는..ㅎㅎㅎㅎ
    민서 귀여워라*^^*

    • 민서어멍 2010/06/22 12:32 address edit & del

      민서는 소변이고 대변이고 기저귀 냄새를 맡아여..
      싼 기저귀 돌돌돌 말아서 우선 옆에두고 새기저귀로
      갈아주면 그새 싼기저귀 냄새를..
      아이~~~야~~~(아이~~냄새~~^^;)이러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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