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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3 민서의 아빠표 성장 동영상입니다 (10)
- 2010/07/08 따자오~~따자자오~~
- 2010/07/05 내사랑 토마토 (4)
- 2010/07/01 민서의 한살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 2010/06/26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4)
- 2010/06/26 여~러~분~~~ 절 받으세요~
- 2010/06/11 책 읽어주세요...네?? (6)
- 2010/06/04 여보세요~ (7)
- 2010/05/30 민서 잘 잤어요?? (4)
정신없이 찍었는데 사진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민서의 환한 표정을 남길 수 있어서 더 좋구요.
다시 한번 민서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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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rick00 2010/08/15 23:16
왔어도 좋았을텐데... 아쉽네...ㅎㅎ
갈 때 약간 고생하긴 했지만
어제 재밌게 잘 놀구 왔어.
민서가 너무 정신없게 해서 미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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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둥마미 2010/08/23 22:57
돌사진 정말 잘나왔다~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는것 같아..
민서네 세식구가 모두 다 예쁘고 멋있었는데..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구나..
민서 이쁜사진 한장만 줘요~ 고모도 갖고싶어요~ -
민서외삼촌 2010/08/24 05:22
민서엄마 올만에 들어와서 보니,완전 여사님 포스가 작렬하누만,,
잘 보이지 않을것 같아도 느껴진다 ,그 숨겨진 살들이,
다이어트좀 해,,민서는 이제 다 컸네... -
오시고는 싶으셨으나 사정상 못오시고 마음속으로만 축하해 주신 분들을 위해 성장동영상을 올립니다.
(돌잔치에서 보셨어도 다시 보시면 재밌어요..ㅎㅎ)
후기 : 돌잔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의 작품이라 아빠가 할 건 별로 없어서, 유일하게 동영상을 직접 만들어주기로 마음먹었었다.
업체에 맡기면 세련되게 잘 해주겠지만, 투박해도 내가 해주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것 같아서였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쉽진 않더라.
사진&동영상 고르고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베가스)에 익숙해지는 것은 어찌어찌 하겠는데, 정작 중요한 시나리오는 떠오르지 않고...-_-;;
막판까지 고민하다 돌잔치 당일까지 작업해서 겨우겨우 완성했다..
민서야~~ 나중에 보면 아빠 뽀뽀 한번 더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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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 2010/07/14 16:39
아... 정말 멋지다 *^^* (돌잔치는 잘 했지? 이사준비에 경황이 없어서 ... -.-)
민서가 나중에 보면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다. 부럽삼 ~~ -
쩡이 2010/07/15 20:35
사진 위주라지만 음악 비트에 맞게 딱딱 바뀌어서 생동감 넘치고 굿이었수....
감각있두만~
역시...기술적인건 툴이 다 해주는거고 필요한건 감각일세....-
Derrick00 2010/07/16 10:28
그렇지.. 사진 찍는 것도 그렇지만 이것도 감각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듯...
첨에는 성장동영상 올라와 있는거 이것저것 좀 봤는데... 나중에는 그냥 안보고 했어...
잘 만든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어차피 따라하지도 못할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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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2010/07/16 07:59
정말 멋지다 멋져~
난 가족들만 조촐히 하는줄 생각했는데 여기 멋진 초대장이 있었구나.. ㅠㅠ
민서는 정말 훌륭한 엄마아빠를 만난거 같아.
꼼 집들이때 유찬이랑 꼭 만났음 좋겠다 (유찬이가 밀릴듯... ;;-
Derrick00 2010/07/16 10:30
땡큐땡큐~~
유찬이는 어쩌면 그리 얌전한지...
민서가 너무 극성인거 같기도 하고...-_-;;
꼼지 집들이때 인사시켜 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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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건 안되건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무언가 중얼중얼 얘기하곤 한다.
근데 아직까지는 못알아듣는 외계어가 대부분...
도대체 '따자오~~'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민서가 굉장히 자주 얘기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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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더위를 타서 입맛이 없는지 그 좋아하는 밥을 잘 안먹는다.
심지어 없어서 못먹는 과일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약간 입맛이 돌아왔는지 토마토를 보더니 정신없이 달려든다.
말이 필요없다.
역시 토마토는 마지막 남은 국물을 먹어줘야 제대로 먹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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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시겠지만 모두 오셔서 같이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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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는 월드컵경기장을 비롯, 몇 군데서 거리응원을 했는데, 우리가 갔던 곳은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었다.
동영상에서 보듯, 사람들도 꽤 많았고 앉아있기 편하게 스티로폼도 깔아주고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쉽게도 스크린이 너무 작은게 흠이었다.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은 민서가 처음으로 간 것인데, 고맙게도 놀라지도,울지도 않고 주변 사람들이랑 잘 놀면서 재밌게 응원하다가 왔다.
민서는 그러거나 말거나 먹는데 집중하고 있다.
뒤에 있는 삼촌은 처음부터 맘에 들었는지 계속 쳐다보더라.
1-4로 진 이날 경기에서 가장 신났던 때는 전반 마지막 이청용이 골을 넣었던 순간인데...
모든 사람들이 소리치고 방방 뛰는 엄청 시끄러운 순간에도 다행히 민서가 울지 않았다.
다만 아빠 품에 안겨서 어리벙벙하고 있었을 뿐...ㅎㅎ
오늘은 우루과이와의 16강 경기가 있는 날이다.
사실 3주 동안 '대~한민국' 구호를 연습시켰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흉내를 낸다. 그것도 자기 기분좋을 때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오늘 경기 잘 해서 8강 이상 갔으면 좋겠다. 뭐 그 이상 가도 좋지만 일본보다 잘 하기만 하면 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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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 하나만 있어도 다른 장난감들이 필요없을 정도...
근데 사실, 엄마가 더 재밌어하는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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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권 남짓한 모든 책을 다 꺼내놓고... 그 중 맘에 드는 책을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가져와서 보채는데... 하루종일 무한반복이다.
책 볼때는 인형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ㅎㅎ
일어나자마자 거실에 앉혀놨더니, 처음에는 잠이덜 깨서인지 멍~하게 앉아있다가 책을 발견하고서는 좋아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뽀로로 책을 가져와서 보고 있다.
이 날은 웬일인지 읽어달라고 보채지 않고 혼자서 유심히 본다.
외삼촌이 사주신 민서 책들.
사주신 지는 벌써 두어달 된것 같은데, 민서가 관심을 갖고 책 읽어달라고 한 건 한달 남진 된 것 같다.
자기가 보고 싶은 책을 주로 가져오기도 하지만, 엄마가 가져오라는 책을 가져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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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맘 2010/06/11 20:55
우와~ 부럽다아~
우진이는 책만 읽어준다 싶으면 얼른와서 뺏어들고 막 던지다가 제갈길 가버리는...ㅋㅋㅋ
언제쯤 책에 관심을 쏟아주려나~~ 기다리고 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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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모 2010/06/19 05:14
우리 민서 책을 많이 좋아하네~ ^^
한국가면 고모가 책 많이 줄께~ (아직 영어책 사지 말아요 (특히 '노부영'. 집에 있는거 다 줄께요~)
여긴 인터넷이 느려서 동영상이 잘 안보이네.. 민서 많이 보고싶은데.. 다운받으려면 몇십분은 걸리니..
하지만 곧 가서 보면 되니깐..
요즘들어 엄마가 하는 말, 엄마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민서라서 전화기 놀이에 푸~욱 빠졌다. (사실, 전화기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딸랑이.. 아님 리모컨...;;)
잘 들어보면 여보세요~ 하는 말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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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를 보다가 퍼뜩, 1시간이 넘었는데도 민서가 깨지 않고 자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오랜만에 엄마아빠 영화보는데 민서가 효도하는구나~ 싶어서 십여분정도 더 보다가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
민서 이러고 혼자 놀고 있다.
낮잠 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은 좋~은데 아무도 없고 하니, 뒹굴~뒹굴 거리다가 민서 전용 찢기책(할아버지가 주신 홈쇼핑 광고책;;)도 건드려 보고, 손수건으로 침대 모서리도 닦아보고, 만져도 보고 혼자서 뭐라뭐라 얘기도 하고...
이러고 10여분 놀다가 그래도 아무도 안오면 엄마 오라고 소리친다.
지금은 마침 우연히 혼자 노는 순간을 포착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중간에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좋아라~ 하며 다가온다..ㅎㅎ
자고 일어나도 울지 않아서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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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맘 2010/06/11 20:54
아 진짜 울 우진이랑 똑같은 행동을..ㅎㅎ
우진이도 침대 아래에서 사방 딩굴대면서 자는데
너무 조용해서 빼꼼이 가보면 혼자 침대랑 싸우고 있다는..ㅎㅎㅎㅎ
민서 귀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