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다녀온 후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민서가 아빠 엄마를 깨우는데, 피곤한 아빠 엄마는 '조금만 누워있을께~' 그러면서 밍기적거렸다.
다른 날은 나가자고 계속 졸랐을 민서가 이 날은 웬일인지 '흠~' 하면서 잠깐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별 말없이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얼마 후~
민서 : 다다다다...(거실에서 민서 뛰어오는 소리...;;) 아빠~~
아빠 : 응?
민서 : (자랑스런 표정으로) 식사하세요~~!!
민서를 따라 거실로 나가보았더니...
민서야~ 잘 먹을께~~^^
(2011.8.28)
일찍 일어난 민서가 아빠 엄마를 깨우는데, 피곤한 아빠 엄마는 '조금만 누워있을께~' 그러면서 밍기적거렸다.
다른 날은 나가자고 계속 졸랐을 민서가 이 날은 웬일인지 '흠~' 하면서 잠깐 생각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별 말없이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얼마 후~
민서 : 다다다다...(거실에서 민서 뛰어오는 소리...;;) 아빠~~
아빠 : 응?
민서 : (자랑스런 표정으로) 식사하세요~~!!
민서를 따라 거실로 나가보았더니...
아아..이런...
민서가 태어나서 아빠를 위한 첫 식사를 차려주었다.
아무 것도 없는 소꿉놀이 그릇이지만 딸바보 아빠 눈에는 민서 마음이 가득 담긴 진수성찬이다.
민서야~ 잘 먹을께~~^^
(20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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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울었어~
민서 애~ 울었어~
그래서~ OOO해요~OO에~
또 만나서~ OO에 오빠랑 재밌게 놀자~~
어 그래~ (끊으려다가 다시)
잘 지내~~
끊어~~
빨리와~~~
어 그래 우현아~
얘기해~ 그래 오늘 만날꺼지? 그래서
우현! OO에 또 만나서 재밌게 놀자~
우현 베이비랑 오빠랑 민서랑 놀자~
어 끊어 빨리와~ (끊으려다가 다시)
잘 지내~
규민이 오빠~
어 OO에 있다가 넘어졌거든~ 그래서
OO에 있다가 넘어졌거든~ 그래서 OO에 또 만나서 재밌게 놀자~
어~ 끊어~ 잘지내~~ (뭔가 말하려다 막힌듯이...;;) 어~~
벌써 한 달 전인데... 팔 다친 것이 기억에 남았는지 오빠한테 얘기하고 같이 놀자고 한다.
지금은 알아들을 수 없는 OO이 많이 사라져서 아쉽다.
OO이 많을 수록 귀여워..ㅋㅋ
(20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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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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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둥마미 2011/10/24 20:42
보니까 또 급 미안해지네.. ^^;
자주자주 만나게 해주어야할텐데.. 그지? 만나면 서로들 너무 좋아해서..
우리 둥이도 민서한테 크리스마스 카드 써야한다고 벌써들 난리야.. 글씨도 아직 못쓰면서.. ㅋㅋ
가족은 엄청 챙겨.-
Derrick00 2011/10/25 07:18
아냐... 누누이 얘기했지만 내 잘못인데 뭐...신경쓰지 마~~^^
음.. 민서는 아직 크리스마스가 뭔지 잘 모르는데...얼른 가르쳐줘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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